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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윤종석, “호규 캐릭터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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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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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엔터테인먼트

 

모두의 거짓말윤종석이 뜻 깊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서 윤종석은 대기업 출신 경찰 전호규역을 맡은 가운데 따뜻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의 안팎을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수사에 힘을 보태는 활약에 더해진 호규의 코믹함은, 자칫 무겁게만 그려질 수 있는 스릴러에 쉼표를 찍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광수대 일원으로서 자신의 몫을 해내는 것은 물론 드라마의 전체적인 틀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웃음을 선사하기까지, 윤종석은 힘 있는 연기로 캐릭터의 중심을 잡아내며 호규의 매력을 뽐냈다.

 

윤종석은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호규는 본심과 다른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속내를 숨기는 인물이다. 표현에 서투를 뿐, 실제로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호규의 진정성을 잘 표현하려 노력했다. 호규에게 미워할 수 없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연기했는데, 조금이나마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선배님들께 감사 드린다. 좋은 작품에 너무나도 애정 하는 호규 캐릭터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아쉽게도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었지만 마지막까지 호규를 잊지 말고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종석은 데뷔작인 OCN ’구해줘부터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CN ’the guest’, tvN ’왕이 된 남자에 출연했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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