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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명예소방관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상까지...'투철한 봉사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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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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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9-11-19 오전 9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이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후배들의 귀감이 되었다.

12월 9일 세종시 청사에서 박해진은 소방과 국민이 함께 일궈낸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직 전환으로 하나 되는 소방의 국민안전 수호 의지를 다짐하는데 앞장서온 공적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특히 올해 발생한 강원도 산불사고를 계기로 소방청은 ‘함께 하나 되는 소방’을 기억하고 ‘더 강해지는 소방’으로 국민 안전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박해진은 강원도 산불사고 당시 드라마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국제소방안전박람회와 닥터헬기 캠페인 등의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서 왔다. 
 
이번 박해진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은 그동안 소방관들을 위한 여러 기부와 봉사 활동 및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 홍보영상 등에 전액 무료로 출연하는 등 소방 관련 활동에 진정성 있게 적극적으로 활약해 온 박해진의 공을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연이은 선행으로 이미 진정성을 넘어 하나의 아이콘이 된 박해진은 소방관의 인연은 지난 2016년 소방관 아버지를 둔 팬과의 인연으로 소방관들을 지원하는 기부,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선 박해진은 이후 순직 소방관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소방관 달력에 무료 모델로 나선 데 이어 소방안전 홍보영상에 무료로 출연하고 박해진의 소속사가 제작비 전액을 후원하는 훈훈함을 연출하기도 했다. 
 
박해진은 “소방관들의 힘든 활동 여건과 내면의 트라우마들을 알게 되면서 작은 것이라도 돕자는 취지로 시작한 일이다. 국민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상까지 주셔서 기쁘면서도 위해"라며 "더 많은 분들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소방관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셨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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