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실시된 대전 둔산소방서 길터주기 훈련! 과연 대전판 모세의 기적은 일어났을까요? 소방차 블랙박스를 통해 소방차 길터주기 현장의 상황을 담아 왔습니다.과연 대전시민들은 소방차(응급차)에 대한 인식이 어떠까지 와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난 19일 실시된 대전 둔산소방서 길터주기 훈련! 과연 대전판 모세의 기적은 일어났을까요? 소방차 블랙박스를 통해 소방차 길터주기 현장의 상황을 담아 왔습니다.과연 대전시민들은 소방차(응급차)에 대한 인식이 어떠까지 와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장 등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13억 4822만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2024년도 정기 재산 공개 대상자 97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을 28일 관보 및 공보에 공개했다.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는 29명, 대전시 공개 대상자는 68명이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2명,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분석됐다. 재산 총액 기준 재산 공개 대상자의 71.1%(69명)가 10억 원 미만의 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재산증가액 5000만 원 미만이 31.9%(31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한화이글스가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면서 29일 예정된 대전 홈 개막전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돌아온 괴물' 류현진이 안방에서 팬들에게 화끈한 선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올 시즌 첫 개막전에서 LG트윈스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27일까지 3경기 연속 연승가도를 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탄탄해진 선발진이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선발부터 흔들리며 이기던 경기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이지만, 올해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경기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펠릭스 페냐는..
실시간 뉴스
4시간전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3월29일 금요일4시간전
[양동길의 문화예술 들춰보기] 왕도정치와 팬덤정치8시간전
[2024 충청총선]더민주-국민의힘-조국까지 대전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표정10시간전
가수 영호 팬클럽 '이웃위해' 100만원 기탁10시간전
[사설] 세종시법 전면 개정안, 이렇게 만들어야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