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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머니' 심상정 국회의원-조희연 교육감까지 매료시킨 흡인력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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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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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9-11-22 오전 8
(사진=sns)

'블랙머니’를 향한 각계 인사들의 호평이 눈길을 모은다.

정의당 대표 심상정 국회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실제 외환은행 헐값 매각사건 당시 진실규명을 위해 힘썼던 기억을 되살리며 “어렵고 복잡한 주제지만 조진웅 배우님의 폭풍 연기 덕분에 무겁지 않고 재미있다”고 영화에 대한 감상을 전하는 한편, 현재 막바지에 이른 외국계 사모펀드와의 소송에서 패소하면 한국 정부가 5조원 가량의 금액을 배상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조희연 교육감 역시 묻혀질 수도 있었던 한국의 현대 흑역사 중 하나를 재조명하여 알린 영화 '블랙머니’에 대해 교육자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침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에게 관람을 독려했다. 

또 배우 황승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씁쓸한 사실이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꼭 알아야 할 영화”라는 문구로 우리가 알아야 할 사건의 내막을 드러내는 영화 ‘블랙머니’를 추천했다. 


한편,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조진웅 분)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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