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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X 최군, '초밀착 소통'으로 배꼽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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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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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_1

'2019 윤형빈의 개그쇼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개그맨 윤형빈이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 '초밀착 소통'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윤형빈은 지난 21일 오후 아프리카TV BJ최군이 진행하는 '예능인[최군]'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오는 12월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와 자신이 호스트로 출연하는 코미디 공연 '윤형빈쇼'를 적극 홍보했다. '쇼그맨'의 멤버 개그맨 정범균도 함께 출연해 이날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윤형빈은 등장하자마자 "아프리카TV의 제왕 '최군TV'에 출연하고 싶다고 요청했는데 흔쾌히 허락해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연말에 코미디 공연만큼 좋은 게 없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공연 관람을 독려했다.

윤형빈은 '윤형빈쇼'에 대해 "내가 10년 동안 코미디 소극장을 운영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개그맨들을 통틀어 소극장 공연에 가장 많이 오른 개그맨이다. 개그공연에 관한 모든 내공을 쏟아부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윤형빈과 정범균은 '윤형빈쇼', '쇼그맨' 등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KBS '개그콘서트'에 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선후배 개그맨들 간의 에피소드, 각자 출연했던 코너들과 유행어 등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했다.

또 윤형빈은 적극적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의 사소한 질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대답했으며, '조커 댄스'를 개인방송 리액션으로 선보이는 등 특유의 유쾌함으로 시청자들의 3시간을 순삭시켰다.

방송이 끝난 뒤 윤형빈은 "개인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것은 처음이었다"라며 "BJ최군과 시청자들 덕분에 내가 오히려 재미있게 놀고 돌아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형빈쇼'에 오시면 이번 방송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코미디 공연만의 재미를 만끽하실 수 있다. '윤형빈쇼'와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는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가 관객들을 만난다.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쇼그맨', '투맘쇼', '윤형빈쇼'가 준비 됐으며 이수근을 필두로 박성호, 윤형빈, 김재욱, 이종훈, 정경미, 김경아, 김원효, 정범균, 조승희 등 여러 인기 개그맨이 출연해 릴레이식으로 개그 공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다음 달 6일부터 29일까지 총 28회 공연된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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