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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일본 최대 척추학회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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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2-01 10:41 수정 2019-12-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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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이 지난 10월 말 일본 가가와현에서 열린 일본 최소 침습 척추외과 학술대회에서 '요추 협착증과 추간판 탈출증에 대한 척추내시경 수술'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제22회 일본 최소 침습 척추외과 학술대회는 일본에서 가장 큰 척추외과 학술대회로써 대한민국, 미국, 대만 등 22명의 외국인 의사가 초청받아 강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8, 29 양일간 총 200개의 강연으로 일본 척추학회 역사상 최대 척추학회로 기록됐으며 각지에서 모인 1000여명의 척추전문의들이 임상경험을 공유하고 척추 수술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박철웅 원장은 척추내시경으로 요추 디스크와 협착증을 치료하는 주제를 발표해 척추내시경 수술분야의 권위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박철웅 박사는 그동안 본인이 집도한 2만4000례의 척추 수술 사례를 분석하고 연구해 현존하는 척추 수술 중 질환별로 가장 안전한 수술방법을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였다.

또한 환자의 안전을 확보했다는 점과 이를 더욱 발전시켜 고급수술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일본 척추전문의들의 찬사가 이어졌으며 이를 배우기 위한 연수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박철웅 박사는 "척추 내시경 수술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수준을 유지하면서 선도하는 몇 안 되는 의료기술로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자랑스럽고 더욱 연구에 매진해 환자의 안전과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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