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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강해 보이는 겉모습 속 너무나도 여린 마음 그리고 눈물....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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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2-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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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이 아버지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서는 최홍만이 아버지와 오랜만에 속마음을 언급했다.

 

최홍만은 “얼굴을 가리려고 모자를 많이 쓰는데, 저는 신체 사이즈 때문에 모자를 써도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홍만은 집에 혼자 있으며 자신의 뉴스에 달린 댓글을 보며 마음 아파하기도 했고, MC 하하는 “홍만아, 그냥 읽지 마”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콘택트 시간이 되자 최홍만은 "이런 공간에 둘이 있어서 많이 어색하죠?"라고 용기있게 말을 시작했다.

 

이어 최홍만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추억이 아예 없는것 같아요.남은 인생 편안하게 하고 싶은거 하시고 사소한 거라도 추억을 남기고 싶다"라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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