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추진한 맞춤형 기술교육(15,859명), 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사업 등 특수사업, 농업인대학 운영(3개 과정), 생활원예교육(1,840명), 농작업대행서비스센터 운영, 맞춤형 친환경 농업실천, PLS 대응 업무협약 및 과수 병해충 예찰사업 협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다른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최현순 직전회장이 충북 농업혁신 기술상의 영예를 받았고, 인력육성팀 박희경 팀장이 농촌진흥사업 유공자로 도지사상을 받았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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