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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 소독’ 뜻 19금...남녀 싸움으로 확산 “꼴페미” vs “역시 한국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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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2 01:26 수정 2019-12-1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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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족 박동근/채연/온라인커뮤니티

 

 

리스테린 소독발언을 한 개그맨 박동근에 대해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11일 인터넷을 통해 EBS ‘생방송 톡!! 보니하니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한 장면이 찍힌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동근은 MC 하니 채연에게 넌 입에서 리스테린 냄새가 난다너는 소독한 년이야라고 말했다.

 

채연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로 미성년자다. 이에 누리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네티즌들은 뜨거운 설전을 펼치고 있다. 남성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그냥 가글 제품 아닌가? 이년 저년 단어도 친한 사람끼리 쓸 수 있는 거지. 꼴페미가 문제. 괜히 논란 확산시키네라며 리스테린 소독 발언을 한 박동근을 옹호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리스테린 소독한 년이라고 하는데 저거 성희롱 아님? 보통 게이들 소독할 때 저거 쓴다고 하고 룸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빨기 전에 입에 리스테린 소독하고 한다던데라는 반응을 보이며 경악했다. 이어 역시 한국 남자다. 여러 의미로 대단하네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남녀 네티즌들의 싸움으로 번지며 논란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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