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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유튜브서 NBA서 방출된사연 폭로…‘충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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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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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유튜브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나이 36)NBA에서 방출된 이유를 털어놨다.

 

하승진은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NBA 방출된 썰... 즙 한번 짰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승진은 포틀랜드에서 3년차 시즌을 맞이하는 해였다. 중간에 비시즌 때 밀워키 벅스로 트레이드 통보를 받았다. 시즌 준비 중에 정식 로스터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승진은 연습하다가 몸싸움에 밀려 넘어져서 코트에 무릎을 크게 찧였다. 아파서 검색해보니 골절은 아니지만 골멍이었다. MRI 찍어서 보면 부위가 멍든 것처럼 하얗게 나온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시큰시큰했다. 2주 쉬어도 아픈 게 좋아지지 않더라고 말했다.

 

당시 하승진은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서 뛰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어 그는 밀워키에서 빅맨이라서 빅맨 한명 더 있어야 하는데 뛰어야했는데 안됐다. 감독님에서 미안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밥 사준다고 하셨는데 밥 안 사주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승진은 부재중 전화가 에이전트한테 100통 와 있었다고 말했다. 하승진은 바로 전화했는데, 방출한다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듣고 2~3분 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로 인해 하승진은 마이너리그로 들어갔다. 한 달에 800~900달러 받으며 빠듯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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