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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 결혼과 붕어빵 아들까지.."계속 숨기니깐 미혼모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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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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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리쌍' 출신 래퍼 겸 프로듀서 길(43·길성준)이 결혼 소식과 득남 소식을 전하며 장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그야말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앞서 예고된 대로 길이 음주운전 사건 이후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길은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나와 내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너무 실망감을 드렸다. 정말 죄송하다. 지금도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게 잘하는 일인지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길은 "3년 전에 아내와 언약식을 하고, 2년 전에 아들이 생겼다. 주위에 아는 분들이 지금도 많지 않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함께 '무한도전'을 했던 하하 또한 "몰랐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길의 장모는 "내가 너무 화가났다. 임신해서 애 낳으면 축하 받아야할 일이고, 행복하고 좋아야 하는데, 절대 그게 아니었다. 어둡고, 슬펐다. 그래서 난 (사위가 미워서) 손자도 보고 싶지 않았다. 아무도 딸이 시집을 갔다는 생각을 못한다. 내 딸은 정식으로 결혼식을 하지 않았다. 계속 숨기니까 미혼모나 다름 없다. 딸과 손자가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사위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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