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천 등 13개 하천정비사업 12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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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천 등 13개 하천정비사업 122억 투입

  • 승인 2020-02-24 11:14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하천정비 사업
금산군은 올해 122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9개소와 소하천 4개소를 정비하는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41억5000만원을 투입, 올해 조정천의 4.6km 구간을 완공하고 추가 구간 1.77km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풍천은 올해 상반기 보상을 마무리 하고 하반기 발주를 통해 2022년 준공하게 된다.

현내천은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는대로 보상 및 사업에 들어간다.



소하천 정비 사업은 주민 생활과 영농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의총유지천 등 4개 하천에 총 사업비 220억6200만원 중 올해 51억2800만원을 확보했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상반기 보상을 실시한 후 하반기에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하천 유지보수 사업의 경우 5억 3400만원을 투입해 봉황천 하상준설 등 4개 하천 4.5km를 정비한다.

유수흐름에 지장을 주는 하천 내 토사 준설 및 잡목 제거로 여름 장마철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농경지 보호 등 재해예방에 대비할 계획이다.

풍수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은 궁동천과 양지지구 등 2개 지구에 13억원을 투입, 중·장기적 종합 풍수해예방 및 자연재해저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11억원을 들인다.

군 관계자는 "13개 하천에 대해 호우 시 수해피해 예방 및 주민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통수단면 확보와 제방 및 둑마루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설계와 공사 관리로 주민 안전 및 자연친화적 하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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