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캡콤이 내년 1월 26일 출시 예정이다.
지난달 19일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컨퍼런스에서 전 세계 동시 발매를 선언했다.
특히 Vita 이후 플레스테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PS4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풍성해진 볼륨으로 찾아왔다.
또한 아시아 지역은 PS4 독점으로 나온다.
이어 북미나 유럽지역에서는 PS4 독점일지 스팀을 통한 PC판이 별도로 발매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다만 개발사는 "기존 닌텐도로 즐겼던 몬스터헌터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할것이다"라고 전한다.
현재는 PSN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오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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