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E스포츠 > 생활체육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男 풀코스 우승, 마이나 자브론 가라이 씨 "지난 대회보다 오른 성적, 기뻐"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8-04-08 12:46 수정 2018-04-08 15:14 | 신문게재 2018-04-09 10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KakaoTalk_20180408_122044052
"다소 추운 날씨여서 고전했지만 우승해서 정말 기쁩니다."

8일 제14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남자 풀코스에서 우승한 전국마라톤협회 소속 마이나 자브론 가라이(33·사진) 씨는 우승 직후 거친 숨을 내몰았다.

케냐 출신인 그는 대기석에 돌아와 물보다 먼저 담요를 찾았다. 마이나 씨는 "특히 결승점 부근에서 춥고 힘들었다"고 했다.

마이나 씨의 성적은 지난 대회 하프코스 준우승에 이어 올해 대회 풀코스 우승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그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계족산을 뛴다. 산이 많은 한국 마라톤 코스에 적응하기 위한 특훈이다. 그는 "훈련한 만큼 성적이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예산=특별취재반

포토뉴스

  • 대한민국이 그려진 계단 대한민국이 그려진 계단

  • 북한, 강원도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북한, 강원도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 찾아보기 힘든 태극기 찾아보기 힘든 태극기

  • 단재 신채호선생 항일운동 뮤지컬 단재 신채호선생 항일운동 뮤지컬

제8회 대전달빛걷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