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상야외 훈련에서는 실종자를 드론이 찾는 방법으로 길가에 실신 쓰러진 모의 실종자를 건양대에서 참가한 이상헌씨가 발견 지구대에 신고 구출하는 훈련으로 드론을 이용한 실종자를 찾는 협조 훈련으로 밝혀졌다.
훈련을 주도한 논산서 여성청소년과 배창영경위는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찾기가 일선 경찰서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논산서도 처음 실시한 훈련이자만 기관과 연맹을 통하여 협업체계구축을 통하여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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