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6월 8일 금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6월 8일 금요일)

  • 승인 2018-06-07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6월 8일 금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6월 8일(음력 4월 25일) 辛未 금요일



子쥐 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36년생 자금줄, 융자는 불투명하다.

48년생 걱정이 깨끗이 사라지는 때라.

60년생 우선 나라도 먼저 빠져 나오라.

72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84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96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7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49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61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73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85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97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8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50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62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74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86년생 아직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51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75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8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40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52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6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76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88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41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53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65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77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89년생 한 발 양보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0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42년생 내 몫만 챙겨 두라.

54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66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78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90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31년생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43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55년생 걱정하지 말라 손쉽게 풀릴 것이니.

67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79년생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91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32년생 도적 수, 문단속을 잘하라.

44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56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6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0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92년생 이게 웬일인가 부모님께 여쭈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3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45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69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이다.

81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93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34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46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58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70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82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94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35년생 내가 일단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47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59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71년생 그대로 추진하면 된다.

83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이라.

95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형 제2판교…도심융합특구 본격 신호탄
  2. "대전지하철역 엘리베이터에 CCTV 없어 피해 입증도 못해요"
  3. [총선 이후 충남에 뿌려진 약속들] 3. 내포내륙권 - 충남의 아이덴티티를 찾아라… 관광·교육 공약
  4. 우주항공청 4급 이상 임기제공무원 지원 결과 산업계·연구계 절반 이상
  5. 장호종 "대전시정에 젊은 바람 불어넣겠다"
  1. [2024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지역대 혁신모델 살펴보니…
  2. '늘어나는 다문화 인구' 3년마다 학생·프로그램 현황 등 실태조사 실시
  3.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는 우리" 10주기 기억식서 유족 눈물
  4. [2024 글로컬대학30] 충청권 6개대학 예비지정 "본지정 총력"
  5. [4월 21일은 과학의날] '누적 기술료 1조 원' R&D 산업화의 최전선 ETRI

헤드라인 뉴스


청약가입 두달연속 늘었지만… 서울·수도권 쏠림, 지역은 줄어

청약가입 두달연속 늘었지만… 서울·수도권 쏠림, 지역은 줄어

부동산 침체에도 서울과 경기권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의 '수도권 청약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대전을 비롯한 지방 도시의 경우 인구 유출과 저출산, 분양 부진 등이 맞물리면서 가입자 수가 감소하는 분위기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556만 8620명으로 전월 대비(2556만3099명) 5521명 늘어났다. 2022년 6월 이후 올해 2월 들어 20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늘어난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2010년 이후 매년 늘어나던 주택청약 종합저축..

대형마트·편의점까지 생필품 줄인상 예고… 소비자 숨통 조여
대형마트·편의점까지 생필품 줄인상 예고… 소비자 숨통 조여

섬유유연제와 생리대 등 생필품의 가격 줄 인상이 예고됐다.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납품단가가 오르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생필품 가격이 일제히 인상돼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대형 편의점 등은 5월부터 모나미 153볼펜 가격은 300원에서 400원으로 100원(33%) 오르고, 스틱볼펜도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한다. 스위트돌라이터는 800원에서 900원으로, 미니돌라이터도 600원에서 700원으로 100원씩 오른다. 이어 도루코 페이스..

황운하, 소진공 이전 절대불가… "대전 원도심 낙후 획책"
황운하, 소진공 이전 절대불가… "대전 원도심 낙후 획책"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대전 중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유성구 이전설과 관련해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다. 황 의원은 17일 입장문을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가장 많은 대전 중구에 설치된 소진공이 거대자본이 상권을 형성하며 성장한 신도시로 이전하려는 것은 자기모순이며 자기 부정"이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구에 위치하는 것이 기관 운영 목적에 맞는 일"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소진공은 매년 봄마다 대전 신도심으로 이전을 거론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갈망하는 중구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크나큰 스트레스를 주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원색의 빛’ 뽐내는 4월의 봄 ‘원색의 빛’ 뽐내는 4월의 봄

  • ‘대전 0시축제 많이 알릴께요’ ‘대전 0시축제 많이 알릴께요’

  • ‘욕설·폭력 민원인 응대 이렇게 하세요’ ‘욕설·폭력 민원인 응대 이렇게 하세요’

  • 사진 속 대전의 모습이 그리운 날씨 사진 속 대전의 모습이 그리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