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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폭염특보' 한낮 34도까지...내일~모레 최고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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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25 07:02 수정 2018-06-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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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6.25전쟁 기념일이자 월요일인 25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내일부터 모레까지 최고 150㎜의 비가 내려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전 19.3도, 세종이 18.0도를 기록했다.

충남 홍성 18.0도, 천안 17.0도, 보령 19.0도, 서산 19.3도, 계룡 18.0도, 금산 16.2도, 부여 17.6도를 나타냈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금산, 논산, 공주, 천안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 발효 지역에선 야외 체육 활동과 실외 작업을 중단하고, 농작업은 하루 4시간 이내로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오늘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오늘 예상 낮 최고 기온은 29~34도로 평년기온(25.9~27.5도)보다 크게 높겠다.

내일(26일)은 흐리고 새벽에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아침에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내일 예상 기온은 최저 19~22도, 최고 23~28도다.

모레(27일)는 흐리고 비가 오겠고 충남 북부지역은 낮 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모레 예상 기온은 최저 18~22도, 최고 25~30도다. 26일부터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80~150㎜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일부 내륙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내륙 중심 낮 최고기온이 33℃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내일부터 비 시작되어 모레 오전까지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PM2.5(㎍/㎥)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전 26, 세종 30, 충남 21, 충북 34를 나타냈다. 미세먼지 PM2.5(㎍/㎥)의 국가 새 기준 적용으로 보통이 16~35, 나쁨은 36~75에 해당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일부터 축적된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일부 중서부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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