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동 대전보건대 겸임교수. |
김영동 겸임 교수는 중추 신경 손상 환자의 자세 조절 회복을 위한 다양한 임상 치료 방법을 적용해 감각 기능, 신체 정렬의 회복 및 기능적 움직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 해 온 업적을 인정 받아 마르퀴즈 후즈후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대전물리치료사협회에서 총무이사, 학술이사, 대한신경치료학회 원고편집위원, 심사위원과 학술이사를 역임하고 미국 뉴욕주 물리치료 면허증을 취득 후 미국 뉴욕주에 있는 투로 대학원 물리치료학 박사 과정에 진학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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