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9월 16일 일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9월 16일 일요일)

  • 승인 2018-09-15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9월 16일 일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8년 9월 16일(음력 8월 7일) 辛亥 일요일



子쥐 띠



夏葛冬?格(하갈동구격)으로 여름에는 서늘한 삼베옷을 입고, 겨울에는 따뜻한 가죽옷을 입는 것과 같이 격에 맞춰 생활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여의 하고 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인바 너무 근심하지 말고 기다리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





36년생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48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60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72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84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96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두 연인이 데이트를 함에 있어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다정다감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격이라. 어떤 어려움이든 녹아 내리는 때로서 이 기회에 나의 위치를 확고부동하게 굳혀 놓아야 할 것임을 명심하라.



37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49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61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73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85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97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38년생 건강주의, 특히 간장 계통.

50년생 관재 구설을 조심하라.

62년생 흉몽, 악몽에 시달린다.

74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86년생 괜한 잡음에 휘말리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39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51년생 도와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63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75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87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 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明哲保身格(명철보신격)으로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몸을 잘 보전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먼저 마련해 두는 것이 지혜이니 만큼 그런 연후에 일을 추진하면 절대 실패는 없으리니 꼭 명심해야 할 것이라.



40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52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이것이 진리다.

64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76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88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뛰는 것을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하라.



41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

53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하라.

65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77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89년생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42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54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66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78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게 된다.

90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되리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1년생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43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55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67년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79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91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2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44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56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8년생 금,은,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80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2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3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45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57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69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81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93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4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46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8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70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여자를 주의하라.

82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94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47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59년생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71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83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5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4 충청총선]더민주-국민의힘-조국까지 대전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표정
  2.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9월 개교'...차질 없이 한다
  3.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4. 가수 영호 팬클럽 '이웃위해' 100만원 기탁
  5. 세종시 호수공원 일대 '미술관 유치' 본격화
  1. [총선리포트] 강승규 "양 후보는 천안 사람" vs 양승조 "강, 머문기간 너무 짧아 평가조차 못해"
  2. 2025학년도 수능 11월 14일… 적정 난이도 출제 관건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3월29일 금요일
  4. [양동길의 문화예술 들춰보기] 왕도정치와 팬덤정치
  5. [WHY이슈현장] 고밀도개발 이룬 유성, 온천 고유성은 쇠락

헤드라인 뉴스


대덕특구 재창조 속도 높인다… ‘마중물플라자’ 조성사업 순조

대덕특구 재창조 속도 높인다… ‘마중물플라자’ 조성사업 순조

대전시는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중물 플라자 조성사업의 중간 설계를 완료하고 과기부·기재부의 총사업비 조정절차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중물 플라자는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재도약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대전환을 위해 대전시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중간 설계 완료와 총사업비 조정 확정으로 더욱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ETRI 부지인 유성구 가정동 168번지에 31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782㎡로 ICT 기술사업화 거점, 전..

세종시 `관광 현주소`는...2023년 어디를 많이 찾았나
세종시 '관광 현주소'는...2023년 어디를 많이 찾았나

세종시 관광산업의 현주소는 어떤 흐름에 올라타고 있을까. 성장기에 놓인 신도시 특성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위상을 고려하면, 관광도시 면모를 기대하는 건 욕심에 가깝다. 그럼에도 방문객 수와 유입 지역, 자주 찾는 장소, 매출액 등의 객관적 데이터 분석은 미래 세종시의 방향성을 찾는데 유효한 과정으로 다가온다. 때마침 세종관광 MICE 얼라이언스 발대식이 3월 29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제 단체 간 발전적 협력 관계 구축을 넘어 지역 발전의 토대를 구축했다. 영문 MICE는 한글로 회의와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란 4가지..

[WHY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WHY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대전유성호텔이 이달 말 운영을 마치고 오랜 휴면기에 돌입한다. 1966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유성호텔은 식도락가에게는 고급 뷔페식당으로, 지금의 중년에게는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 오르던 클럽으로 그리고 온천수 야외풀장에서 놀며 멀리 계룡산을 바라보던 동심을 기억하는 이도 있다. 유성호텔의 영업종료를 계기로 유성온천에 대한 재발견과 보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성온천의 역사를 어디에서 발원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온천지구 고유성 사라진 유성대전 유성 온천지구는 고밀도 도시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구하는 가수 김종국 시구하는 가수 김종국

  • 한화이글스 연승에 응원할 맛 나는 치어리더 한화이글스 연승에 응원할 맛 나는 치어리더

  •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 ‘매진’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 ‘매진’

  • 홈 팬들 앞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홈 팬들 앞에서 역투하는 류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