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365] 넓은 호수가 시원하게 보이면? 행운의 여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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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365] 넓은 호수가 시원하게 보이면? 행운의 여신이~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호수

  • 승인 2018-10-19 00:00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게티
게티 이미지 뱅크
**넓은 호수가 시원하게 보이는 꿈**

호수는 달콤함, 어머니의 젖줄 같은 사랑이 있다. 이 꿈은 인류 문화와 재물과 모성애를 뜻한다. 그러므로 행운의 여신으로부터 포근한 사랑을 받는다,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꿈**

인기 있는 사업으로 성공하고 대중에 사랑을 받고 행복을 독차지한다. 길몽이다.





**호수에서 목욕 하는 꿈**

아픈 사람은 병이 낫고 대오각성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 새로운 일의 시작을 알린다.



**호숫가를 애인과 같이 걷는 꿈**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낭만의 거리에서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의 이야기꽃을 피운다. 여행, 외출 등이 있다.



**호숫가에서 옥돌을 줍는 꿈**

금전의 횡재가 있어 재물이 들어 오고 태몽도 되므로 똘똘한 옥동자를 잉태한다.



지호 김양희 원장

김양희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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