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 양띠
詩禮之訓格(시례지훈격)으로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앞에 앉혀놓고 교훈된 이야기를 해주는 격이라. 서로가 서로를 좀더 알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인바 타인의 충고도 받아 들이라.
43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55년생 비로소 집안에 권위가 서는 때라.
67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79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91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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