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마트피해복구공사와의 업무 협약에는 이정제 리더와 김호현 이사,신상일 이사,유희자 이사,천정훈 전기조명 봉사단장이 참석했다.
유은상 스마트피해복구공사 대표는 "대전시 최고 봉사단체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외계층을 위해서 집수리봉사와 도배,장판 교체 봉사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정제 리더는 “현재 7400명의 회원들이 가입된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회원들의 십시일반 후원과 적극적인 봉사 참여로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봉사활동 영역을 더 확장시켜 더 열심히 봉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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