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사회/교육

대전변호사회장 단독후보에 서정만 변호사... 21일 선출 예정

제1부회장엔 김동철 변호사, 제2부회장은 임성문 변호사
제53대 회장 선출 만장일치 추대 전망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1-10 15:26 수정 2019-01-10 18:12 | 신문게재 2019-01-11 5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변호사회회장 1.2
왼쪽부터 서정만 변호사, 김동철 변호사, 임성문 변호사.
제53대 대전지방변호사회장 후보에 서정만(56·군법무관 8회) 변호사가 단독 입후보했다.

대전변호사회가 오는 21일 김태범(58·사법연수원 17기) 현 회장의 임기가 만료를 앞두고 회장과 1·2부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제1부회장인 서정만 변호사가 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충북 영동 출신인 서정만 변호사는 영동 황간고와 충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8년 군법무관 8회에 합격했다.

이후 보병제 53사단 보통군사법원 군판사와 15·32사단 법무참모, 육군본부 법무감실 수석군판사 등을 거쳐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대전둔산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과 대전지방변호사회 인권이사, 대전지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지원단장, 대전고법 조정위원회 감사, 대전변호사회 2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정만 변호사의 러닝메이트인 제1부회장 후보는 법무법인 유앤아이 변호사인 김동철(58·21기) 2부회장이 등록을 마쳤다. 대전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김동철 변호사는 중앙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지검 남부지청과 대전지검, 제주지검 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대전지검 부장검사 등을 거쳐 2010년 개업했다.

제2부회장 후보에는 공보이사인 법무법인 베스트로 임성문(51·30기)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대전지법 판사 출신인 임성문 변호사는 충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춘천지법, 제주지법 판사 등을 거쳐 2011년 변호사로 변신했다.

그동안 대전변호사회는 사법연수원 기수나 나이 등을 고려해 1명이 입후보하거나 추대하면 만장일치로 선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현재 대전변호사회는 21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회장과 1·2부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총무이사와 회원이사, 공보이사, 재무이사 등 변호사회 임원진도 선임한다.
방원기 기자 bang@

포토뉴스

  • 민선7기 1년 성과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7기 1년 성과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 ‘제명’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 ‘제명’

  • 대학도서관은 ‘열공중’ 대학도서관은 ‘열공중’

  • 첨단장비 살펴보는 바이어 첨단장비 살펴보는 바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