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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연구몰입환경 조성 위해 외부인사 2명 영입

신기후체제 R&D 센터장에 최승주 전 두산중공업 기술연구원장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에 이병권 전 해군군수사령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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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2 15:16 수정 2019-02-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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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센터장(왼쪽)과 최승주 센터장(오른쪽)
이병권 센터장(왼쪽)과 최승주 센터장(오른쪽).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이 국민 안전·삶의 질과 밀접하게 관련된 연구 분야에 리더십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개방형 직위로 영입하고 연구몰입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개방형 직위 인재영입은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영입해 연구몰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계연은 이달 초 신기후체제 R&D 센터장에 최승주 전 두산중공업 기술연구원장을, 지난 1월에는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에 이병권 전 해군군수사령부 사령관을 각각 임명했다.

이병권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은 합동참모본부·해군본부·해군군수사령부 등의 분야에서 15년간 전략·정책·전력소요·방산 업무 등을 수행한 국방 R&D 분야 인사다.

이 센터장은 기계연 보유 기술이 미래 국방력 강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자체 국방R&D 로드맵을 수립하고 출연연과 군의 연계·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승주 신기후체제 R&D 센터장은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기계연 부설 재료연구소에서 가스터빈 블레이드를 연구했으며 일진전기 주조사업본부장을 거쳐 두산중공에서 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최 센터장은 기계분야의 신기후체제 대응 전략 및 R&D 로드맵을 수립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계연의 역량 강화 방안을 정립해 나가게 된다. 두산중공업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국내 연구개발을 이끌어 온 기업이다.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장은 "전략 연구분야의 대형 연구성과 창출을 위하여 뛰어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 협력의 물꼬를 터줄 인재를 영입했다"며 "외부 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더급 인재를 과감하게 영입한 만큼 개방형 혁신을 활성화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윤창 기자 storm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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