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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중심될 것"…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발대

동구 호프집서 발대식 가져
박철용 "당 변화 청년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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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2 19:30 수정 2019-02-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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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가 12일 동구 한 호프집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 자리에서 박철용 청년위원장은 "청년의 힘으로, 자유한국당의 심장을 다시 뛰게하고, 새롭게 바꾸겠다"며 "자유한국당 변화를 위해 청년이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육동일 시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청년들이 마음 놓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청년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이날 발대식엔 육동일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 조경태 국회의원,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이활 사무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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