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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원 3·1운동 100주년 대전문화예술인 100인 초대전 연다

각 분야 작가들과 대전 미술사의 상징인 화가들의 유작 전시
오는 28일 개막행사 이어 3월 6일까지 중구문화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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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21 15:05 수정 2019-02-21 21:36 | 신문게재 2019-02-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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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문화원(원장 노덕일)은 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전시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100인 초대전을 기획했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디자인, 조소, 공예, 서예 등 여러 분야의 작가들을 추천 받아 참여 작가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대전미술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강성열, 김치중, 김철호, 신봉균, 정택은, 이종수, 이동훈, 박승무, 윤후근, 조병호 선생의 작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노덕일 중구문화원장은 “일제 강점기 모든 국민이 함께 일어나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함성을 100주년을 맞이했다”며 “뜻깊은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나름의 창작 작품과 고인이 되신 대전 작가들의 유작을 100주년 의미를 담아 전시를 준비했다”고 기획전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28일 오후 4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월 6일까지 개최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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