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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코 귀국콘서트, 한밭체육관서 성황리에 열려

1년간 해외봉사 경험 뮤지컬과 연극으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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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21 15:59 수정 2019-02-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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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페스티벌 중 아프리카댄스공연을 하고 있다.
세계문화페스티벌 중 아프리카댄스공연을 하고 있다.
1년간 전 세계 각국에서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17기 굿뉴스코 단원들의 생생한 보고회인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21일 한밭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7기 단원 301명과 선배단원을 포함한 총 580명의 학생들이 준비한 이번 공연은 현지에서 경험한 활동들을 뮤지컬, 세계문화댄스, 연극 등으로 다채롭게 표현했다. 총 2회 공연으로 그곳에서 받은 감동과 사랑을 4000여명 대전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날 공연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제자의 초청편지를 받고 온 대전지역 교수진, 합동군사대학교와 국방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설동호 교육감이 응원의 메시지로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세계문화공연에는 남태평양댄스 'Haoloto'와 필린핀댄스 'Fiesta Sa Nayon', 아프리카댄스 'Jeunesse' 등이 펼쳐졌다.

특히 뮤지컬 'Let There Be Light'와 17기 짐바브웨 김범수 단원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한 '추운 겨울이 보리를 싹트게 한다'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야외주차장에서는 10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세계문화체험박람회, 시음회, 포토존, 이벤트존 등이 진행됐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는 (사)국제청소년연합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02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7기까지 총 94개국에 8361명이 파견되었고, 내달 3월부터는 2020년에 파견할 19기 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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