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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발전 위해 팔 걷고 나선 조승만 의원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활동하며
본회의 대표발의, 5분발언 등 초선답지 않은 왕성 의정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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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27 10:20 수정 2019-02-27 16:24 | 신문게재 2019-02-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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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만 충남도의회 의원이 지역민들과 민원사항 해결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조승만 충남도의원이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27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조 의원은 40여 년 행정공무원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답지 않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첫 의정활동으로 조 의원은 자살률과 교통사고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충남의 불명예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존중운동으로 도민에게 희망을 주자"는 5분발언을 했다. 이어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해 지난해 10월 1일부터 혁신도시 지정 촉구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중앙부처 등에 발송하고 본회의 대표발의 등을 통해 노력해왔다.

또 양승조 지사에 대한 도정질문을 통해 홍성의료원 분원설치 철회, 김좌진 장군 생가지 성역화 확대,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 조례 제정, 지사 관사를 24시간 어린이집으로 변경 등을 요구했다. 부진한 병원 유치를 위해서는 소방복합치유센터(소방병원)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대승적 차원의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해 조 의원은 홍성지역만 고집하지 않고 예산군과의 공동유치를 추진했다. 이 역시 대표발의와 청와대, 국회 건의 등 후속 조치가 뒤따랐다. 아쉽게 유치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조 의원은 축산악취 문제 해결, 열병합 발전소 청정연료 사용, 내포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청소년문화의 집, 여성회관 건립, 평생교육 확대) 등도 집행부에 촉구했다.

조 의원은 동료 의원들과 달리 매일 도의회 사무실에 출근한다. 홍성이 지역구인 탓에 접근이 편리한 점도 있지만, 공무원 시절 생활습관을 이어가기 위해 출퇴근 시간도 엄격히 지키는 등 스스로의 다짐 때문이다. 이런 조 의원의 사무실엔 지역 민원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그는 지난 8개월 간 의정생활을 하며 죽도에 방파제와 등대, 선착장, 휴게시설 설치, 궁리와 남당항에 부잠교 설치, 홍동 유기농 특구 주차장 설치(도 예산 2억 원 추경 반영), 지방도 616호 진·출입문제 해결(도 예산 1억 5000만 원 투입), 농업용수 활용 위한 지방하천 취수보 설치(국비 3억 원 확보) 등의 민원 해결을 위해 집행부를 압박했다.

조 의원은 "부푼 꿈으로 내포신도시로 이주했지만 장사가 안 돼 문을 닫으려 한다는 상인들의 눈물을 잊을 수 없다"며 "하루빨리 내포가 충남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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