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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준공 후 관리까지 주민참여 확대

기존 주민참여시설점검단에 시민활동 확대
준공 후 사후관리 단계까지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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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5 09:35 수정 2019-03-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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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전경사진
세종시교육청은 주민참여 시설점검단의 참여범위를 설계부터 준공 후 사후관리 단계까지로 확대하고 조직의 명칭을 '시민참여 학교시설점검단'으로 바꿔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시민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운영 방식을 인력풀 방식으로 조정해 현장별 최소 참여인원을 10명 이상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운영되는 점검단은 단계별 확대 시행에 따라 설계부터 공사, 준공, 사후관리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학교시설에 반영할 예정이다.

미래 지향적인 세종교육시설 건립과 학교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체계적인 점검을 시행해 점검결과를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함으로써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해 학교시설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수요자와 함께하는 교육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점검단 인력풀 구성에 시민참여 비율을 80%(학부모 30%)까지 높이고, 운영 시 외부점검단 5명(전문가 2명, 학부모 3명) 참여를 의무화함으로써 현장 투명성 제고와 함께 수요자 중심 고품질의 교육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다.

준공 후 6개월까지 학교시설 하자와 관리상태 등 시설전반에 대해 사후관리 단계 점검을 실시해 조속히 시설을 개선하고 향후 학교시설 설립방향에 참고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시민참여 학교시설 점검단 확대 시행으로 세종시민들의 교육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학교시설에 대한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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