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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진 충남청장 세종경찰서 소통간담회…옛 연기서장 인연에 직원들 화답

경찰직원·협력단체 회원 등 80여명과 치안소통
2006년 옛 연기서장 때 축구로 직원들과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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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5 18:38 수정 2019-03-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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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진 충남청장
박재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세종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서 제공)
박재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세종경찰서를 초도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치안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 청장은 지난 14일 세종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통해 올해 치안발전 방향에 대한 직원들에게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 직원과 경우회, 협력단체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박 청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세종경찰서에 치안수요가 매우 급증하고 있어 현장근무자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찾아왔다"라며 "경찰은 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경청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에 충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앞서 세종서를 방문해 수사과와 여성청소년과 등 격무부서 사무실을 먼저 찾아가 현장경찰관들을 격려했다.

특히, 박 청장은 2006년 1월부터 1년간 옛 연기경찰서장을 역임한 인연이 있고 당시 경찰직원들과 축구를 통해 격의 없이 소통했다.

이때문에 세종서 직원들은 당시를 회상하며 치안 정책을 묻고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은 "'경찰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이다'라는 충남청장의 생각에 깊은 공감을 하며, 앞으로도 시민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세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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