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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합장선거] 세종선관위 당선인 9명에 당선증 교부

세종 평균투표율 80.5%…서부농협 88.6% 최고
강영희 조합장 도내 유일 여성 조합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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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5 18:58 수정 2019-03-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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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선관위] 선관위 위원장과 당선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세종지역 조합장당선인 9명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사진=세종선관위 제공)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선인 9명에게 15일 당선증을 수여했다.

시선관위는 이날 서세종농협 김병민 당선인을 비롯해 관내 농협과 산림조합 당선인에게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지난 13일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세종지역 전체 선거인 수 1만2056명 중 8337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80.5%로 집계됐다.

세종서부농협이 선거인수 1196명 중 88.6%가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이 지역 내에서 가장 높았고 서세종농협(86.2%), 동세종농협(82.9%)이 전국 평균 투표율(80.7%)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조합장선거에서 서세종 농협에서 김병민 후보(56)가 72.3%의 득표율로 새 조합장에 선출됐고, 서부농협은 이성규(64) 현 조합장이 35.6%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세종중앙농협 임유수(66) 조합장과 안종수(55) 세종시산림조합 전 전무는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남세종농협은 신상철(64) 현 조합장이 47.1%(816표)를 얻어 당선됐고, 세종동부농협 소순석(53) 현 조합장도 88.4%(861표)를 받아 조합장에 재신임됐다.

[세종선관위] 당선증 교부1
강영희 동세종농협 조합장(사진 오른쪽)이 오연정 세종시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동세종농협 강영희(58·여) 현 조합장은 48.2%(551표)의 지지를 받아 재선가도를 달리게 됐고 충남도내 유일 여성 조합장이라는 타이틀도 쥐게 됐다.

이번 농협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여성 조합장은 전국 8명 뿐이다.

이밖에 전의농협 고진국(59) 현 조합장이 72.5%(953표)를 득표해 당선됐고, 조치원농협에 이범재 현 조합장은 61.2%(1155표)를 받아 조합장직을 이어간다.

당선된 신임 조합장의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2023년 3월 20일까지이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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