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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맞춤형 청년인턴 취업지원 총력

6월 중 민간기업 근무하는 맞춤형 청년인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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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0 06:42 수정 2019-05-1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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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청년토크콘서트 미니강연 (1)
지난달 진행된 청년센터 나래에서 진행된 청년토크콘서트 사진


당진시는 맞춤형 청년인턴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팔을 걷었다.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중 시가 최초로 시행한 맞춤형 청년인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에서 전공과 적성 등을 고려한 근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막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청년인턴으로 선발된 청년들에게 취업교육과 스터디 지원, 멘토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인턴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왔다.

시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 4월까지 청년인턴 참여자 20명 중 6명이 민간 기업으로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민간기업과 타 공공기관과 연계해 청년인턴들의 현장실습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아직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인턴들의 재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도 지원하고 있는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청년인턴 정현주 씨(29세)와 일본문화 관련 프리랜서 강사를 목표로 준비 중인 청년인턴 한빛나 씨(26세)가 대표적인 사례다.

정 씨는 지난 4월 30일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진행한 봄맞이 행사 '청춘, 설레나 봄·사랑하나 봄' 행사장의 인테리어를 직접 기획하고 조성해 자신의 실력을 뽐냈으며 한 씨는 일본 오사카 소재 호텔에서 근무했던 자신의 경험을 살려 이달 중 일본여행을 주제로 일본여행 회화와 일본여행 계획, 일본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3주에 걸쳐 청년들에게 강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그동안 행정기관에서만 근무기회를 제공했던 청년인턴 제도를 보다 확대해 6월 중 선발 예정인 청년인턴 20명을 행정기관 외에도 청년친화 강소기업과 청년창업성장기업 등에서 근무토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으면 해당 분야로의 취업에 보다 유리할 것"이라며 "청년인턴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청년들이 인턴경험을 발판삼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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