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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혈압측정'

당진시보건소, 혈압 측정의 달 캠페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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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0 06:47 수정 2019-05-1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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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혈압측정 캠페인 자료 사진 (1)
2018년 8월 진행한 혈압측정 사진


당진시보건소는 매년 5월 17일 세계고혈압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진하는 '5월은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으로 정기적인 혈압측정을 통해 정상혈압(수축기혈압 120㎜Hg 미만, 이완기혈압 80㎜Hg 미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30~40대 청장년층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해 고혈압 인지율이 낮고 질환관리가 가장 낮은 실정으로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고혈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혈압측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시 보건소는 '생명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혈압측정으로 시작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보건소는 오는 16일 열리는 걷기 행사와 28일 대한전선을 방문해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1:1 건강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측정과 혈압알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에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과 교육상담을 실시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할 경우 고혈압관리 자료와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5월 이후에도 보건소 본소와 각 보건지소, 진료소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희망할 경우 혈압측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이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적절히 관리하면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중증질환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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