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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함께하면 학교폭력 예방 가능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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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0 06:52 수정 2019-05-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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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 당진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1)
9일 진행된 캠페인 사진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 당진시와 당진송악파출소, 당진시또래상담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소년의 달 5월 맞아 '마을이 함께 키우는 당진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 탈선을 예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9일과 10일 이틀 간 송악중·고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예방 리플렛을 나눠주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6일 당진고등학교에서, 그리고 26일에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장에서 추가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 안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을이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운영하는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심리검사, 미술치료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전문기관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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