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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예농협 "농가 제초대행으로 일손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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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3 13:45 수정 2019-05-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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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농지제초대행사업 사진
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이 농업인구 고령화, 여성농업인 증가 등에 따른 농업인력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농번기 농촌일손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대전원예농협은 농지 제초대행사업을 진행한다.

농지 제초대행사업은 승용 예초기 3대를 이용해 과수원 등 농지 제초작업을 하는 것으로, 농가는 최소한의 경비만을 부담하고 농협은 사업비를 보조해 일손부족을 대처할 수 있는 사업이다.

김의영 조합장은 "농사는 예로부터 풀과의 전쟁이었고, 제초작업뿐 아니라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부족으로 인해 농사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분들을 많이 보았다”며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농협의 존재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점차 사업을 확대하여 더욱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원예농협은 제초대행사업 외에 전동가위, 전동톱, 무인연막분무기 등 고가의 농기계 대여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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