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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피에스타 6월 오픈.. 소비와 체험, 문화와 예술 담긴 복합 공간

독특한 층별 컨셉에 트렌디한 테넌트 입점, 3D 팝아티스트 찰스파지노 작품도 전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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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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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부산 상권의 중심, 서면에 ‘피에스타’가 드디어 문을 연다. ‘삼정’은 최근 피에스타를 인수, 오는 6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서면 피에스타는 부산진구 중앙대로 672에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 규모로 자리한다. 기존의 쇼핑몰처럼 소비만 하는 곳이 아닌, 다양한 체험과 문화, 예술이 담긴 복합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삼정 측은 MD구성에 신경쓰고, 중앙 공간과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고객들의 층별 이동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무엇보다 층별로 각각 다른 컨셉을 가지고, 트렌디한 테넌트를 입점시킴으로써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미국 최고의 3D팝아티스트 찰스 파지노의 작품을 실외광장과 7층에서 선보이며 문화공간으로서도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 맛과 패션, 휴식이 있는 공간
서면 피에스타 1층에는 종로, 해운대 점에 이어 국내에서 세번째로 생기는 프리미엄 스타벅스 리저브 하이프로파일을 비롯해 다양한 프랜차이즈들이 입점할 계획이다. 또 2~4층에는 부산 최초로 온더보더가 들어서고 편집샵 원더플레이스가 부산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 북스리브로도 입점한다. 

5~6층은 더앨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스시로, 유동커피, 다리집, 홍대개미, 푸드트럭 등 유명 전국 맛집과 카페들이 자리하여 맛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 가족, 여성, 청년 모두 만족할 특별층 
7층은 가족단위, 여성 고객의 편의를 위해 챔피온 키즈카페, 쿠킹스튜디오, 이가자헤어비스, 네일 등 엄마와 아이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8층은 삼정에서 준비한 라운지 공간으로, 서면 최대 규모의 피에스타의 웅장함을 체감할 수 있다. 

9층은 퍼니존이다. 만화카페, pc카페가 입점하고, 부산시 청년 창업가를 위한 실내 플리마켓 공간인 ‘더 마켓’도 들어선다. 10층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을 모토로 한 스포츠 테마파크가 마련된다. 

▲ 부산 상권의 중심다운 최고의 시설
서면 피에스타는 기존에 부산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시설을 입점하였다. 11~14층은 서면 최초로 CGV 리클라이너 입점이 확정되었다. 보다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15~16층은 e스포츠 상설경기장으로 꾸며진다. 부산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g-star를 10년 연속 개최하며 e스포츠를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 해왔음에도, 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곳은 부재했었다. e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이러한 부산 시민의 아쉬움을 해소해줄 것으로 점쳐진다. 

▲ 도심속에서 만나는 예술
서면 피에스타는 건축물과 주변 환경, 작품이 설치되는 도시의 문화와 컨셉, 풍경들을 묘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과 함께한다. 피에스타 앞 실외 광장에 부산의 바다를 주제로 광안대교, 마린시티 건물, 등대, 영화의 전당, 오륙도, 동백꽃 등의 이미지가 담긴 ‘쇼핑백’ 작품이 전시되고, 뉴욕의 풍경을 주제로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브루클린브릿지, 센트럴 파크를 표현한 ‘사과’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실내 7층에도 그가 직접 드로잉한 유머러스하고 컬러풀한 작품이 전시되며, 이와 함께 포토존도 마련된다. 

서면 피에스타 관계자는 “피에스타는 기존 부산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트렌디한 내부 MD 구성을 통해 젊음이 넘치고 관광과 쇼핑까지 아우를 수 있는 부산 최고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라면서 “6월 오픈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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