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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내륙고속화도로 주민 대상 보상설명회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에서 음성군 원남면 하당리까지 12.6㎞ 구간
충주시 주덕읍 신양리에서 중앙탑면 창동리까지 8.2㎞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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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4 14:16 수정 2019-05-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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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관리청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에 편입되는 토지 소유자와 주민을 상대로 보상설명회를 연다.

우선 16일 오후 2시에는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 660번지 현장사무실에서 제3공구(충주시 주덕읍 신양리에서 중앙탑면 창동리까지 8.2㎞ 구간) 설명회가 열린다. 제3공구의 올해(2차) 보상규모는 82필지(85억원)로, 전체 429필지 가운데 197필지는 보상금 집행을 완료했다.

제1-2공구(증평군 도안면 화성리에서 음성군 원남면 하당리까지 12.6㎞) 설명회는 17일 오후 2시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372-3번지 현장사무실에서 열린다. 제1-2공구 올해 보상 규모(5차)는 217필지(87억원)이며, 전체 973필지 가운데 757필지는 이미 보상 절차를 마무리했다.
설명회
설명회는 소유자 등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에 이어 감정평가와 보상금 청구절차 안내, 주민질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토지와 지장물, 영농손실 등의 보상금은 계약체결 구비서류 제출 후 소유권이전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20일 이내에 지급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서는 보상업무를 선행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요청사항은 재산권 침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공사 및 보상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충청내륙권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 국도 36호선 청주~제천 구간의 간선기능을 높이기 위해 현재 5개 공구로 나눠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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