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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맛집 '가마솥불곰탕',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냉면집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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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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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절반이 지나고, 어느새 6월이 다가오고 있다. 이는 곧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작년 여름, 30도를 넘나드는 더위를 맛본 사람들이라면 벌써부터 다가올 여름에 잔뜩 긴장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더위를 날려줄 수 있는 것들은 무수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신선하고 맛있는 회냉면과 물냉면은 한 끼 식사를 통해 뼛속까지 시원함을 전달해준다.

땀이 뻘뻘 나는 여름철이 되면 더욱더 간절해지는 시원한 냉면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다. 특히 싱싱한 재료를 이용하여 여름철 메뉴인 회냉면과 물냉면을 선보이는 곳인 대천에 위치한 맛집 ‘가마솥불곰탕’이다.

전국에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은 굉장히 많지만 사람들은 ‘현지인이 찾는 곳이 진짜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그만큼 그 지역의 맛을 가장 완벽하게 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대천맛집으로 유명한 ‘가마솥곰탕’은 대천에서의 상당한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현지인들 사이에서 꾸준하고도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으면서 ‘맛집’의 자격요건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밑반찬들은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가마솥곰탕’의 사장의 손을 거친다. 까다로운 재료 공수부터 직접 반찬을 만들어 손님상에 내기까지 신선함을 잃지 않는다.

푸짐한 양과 다른 곳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맛까지, SBS <생활의 달인>에 냉면달인으로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대천맛집이다. 특히나 48시간 동안 가마솥에서 끓여낸 육수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국물 맛부터가 다른 곳들과는 비교가 안 된다는 것이 방문객들의 설명이다. 요령을 부리지 않은 정직한 맛 덕분에 그만큼 오랜 시간이 흘러도 찾아오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여름철에는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회냉면과 물냉면을 맛볼 수 있다면,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오랜 시간 끓여낸 육수를 베이스로 한 곰탕과 육개장 칼국수가 상당히 유명하다. 대천은 물론 타 지역에서 찾아온 사람들이 줄을 서서 맛을 볼 만큼의 매력을 자랑하는 ‘가마솥곰탕’은 충남 보령시에 위치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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