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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런 감성 코미디극은 없었다 '미라클'

아신극장에서 6월 9일까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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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5 10:39 수정 2019-05-16 16:19 | 신문게재 2019-05-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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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코믹 감성극 연극 '미라클'이 대전 아신극장에서 6월까지 무대에 오른다.

연극 미라클은 오랜시간 사랑 받아온 공연이다. 메시지는 살리고 동시대의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각색버전으로 대전에서 공연된다.

대학병원 레지던트 희동은 어느 날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식물인간이 된다. 그 영혼은 몸 밖을 빠져나와 병실을 맴돌지만 아무도 그의 외침을 듣지 못한다.

희망 없는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자신과 같은 처지의 식물인간의 영혼을 만나게 되고, 신비한 능력을 가진 그의 도움으로 연인 하늬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데 성공한다.

한편 담당 의사인 연수는 동료이자 환자인 희동의 호흡기 제거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그를 지켜보는 절희는 자신의 짝사랑을 애써 모르는 척 하는 연수에게 섭섭함과 분노를 키워간다.

영혼이 된 희동과, 고민에 빠진 연수, 사랑에서 분노로 감정의 변화를 느끼는 절희까지. 이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웃길 땐 웃기고 슬픈 장면에서는 오열하게 만드는 연극이라는 관람평을 받은 연극 미라클은 90분간 이어진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3시와 6시에 공연된다. 월요일 공연은 없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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