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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청년상인 페스티벌,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려

중기부, 전통시장 활력 제고 위해 노력한 개인, 단체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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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9 10:20 수정 2019-05-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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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인 페스티벌
전국 청년상인과 특성화 시장의 우수상품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제1회 전국 청년상인 페스티벌'이 17일부터 3일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청년 상인과 특성화 시장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상인들을 격려하고 개발제품 등을 국민에게 선보였다.

특히, 고령화되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청년상인들이 스스로 상품, 서비스, 기술 등 다양한 교류와 공동사업을 통해 상생 발전하기 위한 자율조직인 '(사)전국 청년상인 네트워크'를 출범해 앞으로 기존 상인과 협력해 신·구세대가 하나되고 어우러져 만들어 갈 전통시장의 미래비전도 제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개인, 단체 등 34명(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청년상인 부문에는 중기부와 현대카드, 코레일, 광주시 등이 협업해 탄생시킨 ‘광주 1913송정역 청년몰’이 단체표창을, 전통먹거리인 김부각을 웰빙 간식으로 재탄생해 열정적인 마케팅과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단기간에 종업원 28명을 거느린 중소제조업으로 도약해 성공한 ‘느린먹거리’(노지현 대표) 등 4명이 수상했다.

특성화 시장 부문에는 국제만화축제 개최지인 부천의 콘텐츠를 살려 만화 컨셉시장으로 특화해 성공한 부천 역곡상상시장(문화관광형) 등 3개 시장이 단체표창을, 전통시장과 대기업이 협력해 만든 상생스토어로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한 당진어시장을 탄생한 당진시(권창중 주무관) 등 7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5월 청년상인과 특성화 시장이 한곳에 모여 신-구세대가 융합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해 가정의 달 대표적인 전통시장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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