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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손병석 사장 프랑스철도 관제운영 시스템 교류

"상호 협력으로 철도 안전체계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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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9 10:20 수정 2019-05-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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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손병석 코레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17일(현지시각) 국가통합관제센터(CNOF)에서 프랑스철도의 관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코레일 제공.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북역에 위치한 국가통합관제센터(CNOF)를 찾아 프랑스철도의 관제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손 사장은 CNOF를 총괄하는 피에르 메이에르 SNCF 위기관리상황실장과 함께 비상 시 고객안전을 우선으로 대응하는 위기관리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가철도통합관제센터(CNOF)는 프랑스 전역의 열차 운행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안전과 위기관리를 담당하는 SNCF의 핵심기관이다. 비상 시 고객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휘 감독을 통제하고, 21개 지방에 분산된 지역관제소와 함께 열차 운행을 책임지고 있다.

손 사장은 "이례사항에 대한 수준별 대응 조치나 타 국가 소속 열차의 운행 지휘통제 등 공유할 수 있는 관제 운영 노하우가 많다"며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철도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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