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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농수산물시장 중도매인조합 '교통영향평가' 재실시 촉구

저온저장고, 보도블럭으로 차량통행 제한 '불편'
점포 개선사업 강조 '1인 1점포' 제대로 배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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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9 11:13 수정 2019-05-19 15:18 | 신문게재 2019-05-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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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대전중앙청과(주) 채소 과일 비상대책추진위원회(중도매인조합)는 '교통영향평가를 재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 중도매인조합 이관종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통영향평가는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시행하는 것인데, 현 평가 기준으로는 대형화물차 등 통행이 어렵다"며 "대전시는 현 교통영향평가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간 조합은 저온저장고 설치와 중도매인 옆 지하철역 출구 앞 보도블록 설치로 차량통행이 더 제한될 것으로 내다보고, 교통영향평가 재실시에 대한 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와 관련, 대전시 관계자는 "이미 실시된 교통영향평가에 대해 중앙청과가 현재 반발하는 입장"이라며 "올해 교통영향평가 변경신고를 할 때 중앙청과와 소통을 통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입장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합은 점포 균등배분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대전시가 1인 1점포를 제대로 배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관종 위원장은 "중도매인 점포 각각 면적이 다르고 중앙청과 중도매인이 원예농업보다 업자가 많아 업장 면적이 작다"며 "점포 개선사업을 통해 32.99㎡로 면적을 균등하게 배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중도매인조합은 이번주 중 교통영향평가와 점포 균등배분 등 대전시청을 항의·방문할 계획이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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