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선, 면'은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채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해 미술의 기본 조형요소인 점, 선, 면을 쉽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창의력과 상상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역량이자 주재료"라며 "창작소를 찾는 어린이 모두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공감미술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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