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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베토벤 음악에 흠뻑… 박혜윤 리사이틀

22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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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9 15:25 수정 2019-06-20 15:39 | 신문게재 2019-06-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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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1-1박혜윤리사이틀 포스터
박혜윤리사이틀 포스터
토요일 밤을 베토벤 음악으로 물들일 공연이 온다.

22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는 피아니스트 박혜윤 리사이틀이 무대에 오른다. 박혜윤 씨는 "우아한 감성과 뛰어난 표현력, 화려한 테크닉으로 관객을 매혹하는 피아니스트"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슈트트가르트 국립 음대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브레멘 국립 음대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그데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연주곡은 모두 베토벤 소나타로, 제9번 별칭 '부부의 대화'로 첫 무대를 연다. 소나타 10번, 11번, 12번까지 베토벤의 음악 변천사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박혜윤 피아니스트는 지난해부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대장정을 시작했으며 소나타 32곡을 작곡·출판 순서대로 연주하면서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되짚으려 한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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