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원정대는 지난 2일부터 배방중학교(269명)를 시작으로 총 599명의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희망하는 체험처를 선택 방문하고 관심 있는 직업 분야를 탐색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90% 이상의 참여 학생들이 만족했다는 반응을 보인 이번 체험에서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을 비롯 다양한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꿈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긍정적 평을 얻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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