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7월 16일 화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7월 16일 화요일)

  • 승인 2019-07-15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7월 16일 화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9년 7월 16일(음력 6월14일) 甲寅 화요일



子쥐 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24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36년생 여유 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48년생 하나만 내 것이니 하나는 돌려 주라.

60년생 자녀의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72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84년생 인생이 무상함을 느끼게 되리라.

96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彈指之間格(탄지지간격)으로 바삐바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뒤돌아보니 지난 세월이 손가락을 튀길 만큼의 짧은 순간인 격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면 후회가 되는 법이므로 현실에 충실하여야 하리라.

25년생 가정, 건강 모든 것이 좋으리라.

37년생 다 그 정도는 되니 자랑하지 말라.

49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61년생 자녀들에게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이 되리라.

73년생 욕심 부려 보았자 오히려 손해다.

85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97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26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38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일이다.

50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62년생 형제의 도움이 있으리니 기다려 보라.

74년생 등산, 여행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86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 본다.

98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27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39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51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63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리는 일이 생긴다.

75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할 것, 특히 이륜차 조심.

87년생 욕심부리면 도리어 허사가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하여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28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40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52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64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76년생 성취가 될 것이니 용기를 가지라.

88년생 친구의 도움이 나를 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八尺長身格(팔척장신격)으로 싸움을 함에 있어 계속 지고만 있는데, 팔척장신이 나타나 구원해 주는 격이라. 위급한 지경에 처해 있다가도 구원자가 나타나 구제 받는 때로서 너무 근심만 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라, 그러면 성공하게 되리라.

29년생 소식이 끊겼던 친구를 만나게 된다.

41년생 신용을 중시하여야 함이라.

53년생 나의 잘못이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65년생 주식투자 본전치기도 안된다.

77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89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道學君子格(도학군자격)으로 오랫동안 도학을 닦아 덕행이 높은 사람으로 여러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나의 빛으로 여러 사람들이 덕을 보게 될 것이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기게 되니 항상 포용하고 덕을 베풀어야 하리라.

30년생 오랜만에 돈이 들어올 운이라.

42년생 손아랫사람들과 다투지 말라.

54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 주의.

66년생 그 사람도 내 편이니 의심하지 말라.

78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90년생 승진 운도 기대 되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1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 주라.

43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55년생 손재운 이 있으니 금전거래, 보증 불가.

67년생 가족들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79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91년생 다치게 되리니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3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44년생 걱정 말라 뜻대로 되리니.

56년생 욕심은 금물이니 참으라.

6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80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92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로서 쉬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33년생 좌우가 허전해 지는 시기.

45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 차도를 보인다.

57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다.

81년생 부모님 일로 고민하던 것이 한숨이 놓이는 때다.

93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34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46년생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58년생 친구와 한 잔 술로 잊으라.

70년생 부모님께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한다.

82년생 친구를 충고하여 돌아오게 하라.

94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훨씬 빠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35년생 급히 서두르지만 않으면 나의 승리다.

47년생 잔 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59년생 바로 보고, 바로 읽고, 바로 들은 후 전달하라.

7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83년생 친구의 도움을 거절하지 말라.

95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면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논산 탑정호, 500실 규모 콘도미니엄 현실화 '청신호'
  2. [총선리포트] 양승조·강승규, 선거유세 첫날 '예산역전시장' 격돌한다
  3. 내년 폐쇄 들어가는데…충남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은 어디로?
  4. 한 총리, '의료 현장' 수습 총력… 충남대병원과 간담회
  5. KAIST 물리학과 채동주 씨 "걱정 없이 과학기술 연구할 수 있는 세상, 가장 쉽고 빠른 방법 투표"
  1. 에너지연 신동지구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준공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4·10 총선 지역밀착형 기사 발굴 호평… 웹 접근 편의성 강화 필요성 지적도
  3. [대전 다문화]대전시가족센터서 ‘다문화 어린이 학습지원 사업 설명회’
  4. 美 프레스비테리안 대학 넬슨교수 한남대 총장 예방
  5. [대전 다문화]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전통 장 담그기’ 개최

헤드라인 뉴스


[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대전유성호텔이 이달 말 운영을 마치고 오랜 휴면기에 돌입한다. 1966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유성호텔은 식도락가에게는 고급 뷔페식당으로, 지금의 중년에게는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 오르던 클럽으로 그리고 온천수 야외풀장에서 놀며 멀리 계룡산을 바라보던 동심을 기억하는 이도 있다. 유성호텔의 영업종료를 계기로 유성온천에 대한 재발견과 보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성온천의 역사를 어디에서 발원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 ▲온천지구 고유성 사라진 유성 대전 유성 온천지구는 고밀도 도시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 평균 재산은 13억 5000여만원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 평균 재산은 13억 5000여만원

대전시장 등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13억 4822만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2024년도 정기 재산 공개 대상자 97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을 28일 관보 및 공보에 공개했다.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는 29명, 대전시 공개 대상자는 68명이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2명,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분석됐다. 재산 총액 기준 재산 공개 대상자의 71.1%(69명)가 10억 원 미만의 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재산증가액 5000만 원 미만이 31.9%(31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한화이글스가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면서 29일 예정된 대전 홈 개막전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돌아온 괴물' 류현진이 안방에서 팬들에게 화끈한 선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올 시즌 첫 개막전에서 LG트윈스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27일까지 3경기 연속 연승가도를 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탄탄해진 선발진이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선발부터 흔들리며 이기던 경기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이지만, 올해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경기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펠릭스 페냐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 ‘우중 선거운동’ ‘우중 선거운동’

  •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