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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잘못 알고 있는 음주 상식 "이제껏 헛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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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26 10:00 수정 2019-07-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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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헛 살았다 싶은 잘못 알고 있는 음주 상식

술 권하는 현대사회. 사람 뿐 아니라 이래저래 힘든 일들이 나를 알콜중독자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데… 이제껏 잘못 알고 있었던 음주 상식에 대해 알아보자.

# 술 마시기 전 우유를 마시면 안 취한다? - 한국인들의 경우 우유 속 당분인 락토스 분해 효소가 적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평소 우유를 마시고 배탈이 자주 난다면 술 마시기 전엔 더욱 삼가해야 한다.

# 술 마실 때 말을 많이 하면 덜 취한다? - 호흡을 통해 알코올성분 10% 정도가 배출되므로 말을 많이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대화를 많이 하면서 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 술은 마실수록 는다? - 단기간에 자주 음주를 한다고 해서 간이 분해하는 알코올의 양이 느는 것은 아니다. 무리해서 음주를 했다면 약 2~3일 동안은 간을 쉬게 하는 것이 좋다.

# 숙취에 진통제 혹은 비타민이 좋다? - 숙취로 두통이 오는 경우 산소가 부족하고 뇌압이 상승하기 때문인데 진통제를 복용하면 간 손상이 올 수 있다. 단, 비타민은 숙취에 도움이 된다.

# 해장은 역시 얼큰하게? - 무리한 위에 더욱 부담을 준다.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콩나물국, 유해산소를 없애는 북엇국, 간세포재생에 효과적인 조갯국이 좋다.

전문가들이 뽑은 가장 좋은 음주 습관은 '물'을 마시는 것!

술 한 잔에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알코올의 체내흡수율을 낮추고 두통을 예방한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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