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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금산인삼축제 D-day 50, 성공개최 준비 분주

신규 건강체험프로그램 대폭 확대
인삼전통문화, 건강미인, 청소년 문화난장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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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06 14:37 수정 2019-08-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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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축제 건강체험 확대
제38회 금산인삼축제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금산군이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축제를 (재)금산축제관광재단에서 주관함에 따라 관주도 탈피에 따른 보다 자유롭고 활력 넘치는 축제구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로운 비상을 위해 독립을 선언한 금산인삼축제의 변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번 금산인삼축제는 행사장 곳곳 인삼으로 즐기는 체험거리와 색다른 즐거움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인삼발짜기부터 깎기·접기·말리기 등의 인삼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금산인삼문화촌'과 백제시대 금산인삼의 설화 '강처사'를 테마로 한 퓨전마당극, 관음굴 소원지, 효자탕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강처사 마을'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소식도 있다.

피부나이측정, 동안(童顔) 메이크업, 네일아트, 천연화장품만들기 등 미용 콘텐츠가 총 망라된 건강미인관은 벌써 관심이다.

인삼 테마에 '아트(Art)' 콘텐츠를 가미한 인삼공방거리에서는 인삼을 얇게 썰어 꽃모양을 만들고, 인삼주를 담아보는 인삼꽃병만들기와 인삼문양을 접목한 인삼잎 손수건만들기, 인삼딸 LED 만들기, 인삼추억 그림그리기 등의 공방체험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인삼튀김, 인삼초코퐁듀, 인삼풀빵, 인삼해독주스, 인삼수수부꾸미 등의 인삼약초요리를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체험도 마련돼 먹는 재미를 더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를 위한 건강놀이터가 운영된다.

편백나무큐브, 나무블럭쌓기, 에어바운스와 볼풀장, 트램블린, 버블체험 등 어린이들이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힐링공간이 마련돼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제격이다.

미래 소비주역인 청소년층의 참여도 눈여겨 볼만하다.

인삼을 테마로 한 창작예술체험과 딴따라 버스킹 등의 '청소년 문화난장'과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등이 개최돼 창의력과 넘치는 끼를 뽐낸다.

한편 이번 제38회 금산인삼축제는 9월27일부터 10월6일까지 인삼광장 및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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