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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오는 19일 일본 후쿠오카서 열린다

경색된 한일 관계 속 한·일 우호증진 및 한국어를 통한 지구촌 소통과 한반도 평화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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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09 13:26 수정 2019-08-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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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일간리더스경제2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회장 김경석)는 제24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를 오는 2019년 8월 19일 오전 10시30분 일본 후쿠오카 아이레후홀에서 개최한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24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17개 국가별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연사들이 한류와 함께 지구촌에 확산되는 한국어 열기에 맞춘 글로벌 한국어 발표 능력대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본선 대회에는 인도, 태국, 러시아, 호주,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홍콩, 필리핀, 몽골, 키르키스스탄, 일본 등에서 외국인 17명, 해외동포 7명, 한국대표 18명의 연사가 개인전에 참가 하고 단체(그룹)팀은 대한민국, 태국, 캄보디아 3팀이 참가한다.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 김경석 회장에 따르면 그동안 한국어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한국어를 지구촌에 보급하기 위해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 태국, 인도, 캄보디아 개최에 이어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웅변대회에 참가한 연사들은 한국어를 통한 지구촌 소통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으로 그동안 연마한 한국어 소통 기법을 발표한다. 이 웅변대회의 최고 득점자에게는 대한민국 대통령상과 부상 200만원이 수여된다. 

국내 대표연사는 주로 한국어의 가치와 문화를 주제로 하여 한국어 보급에 역점을 두고, 외국인들은 한·일 우호 증진 또는 한국과 자국의 우호증진 및 한국과 자국의 문화 체험담을 주 소재로 발표하며 해외동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소재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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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특징은 그동안 웅변대회 하면 연사 1인이 연단에 올라가 자기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발표하던 방식이었는데 지난해(제23회)부터 단체(그룹)웅변이 도입되었다.

단체팀은 최소 4명 이상의 연사로 팀이 구성되며 발표자가 한꺼번에 연단에 올라가 한주제로 주어진 시간 내에 개개인의 특성 있는 내용으로 발표를 하다가 중요한 대목이나 강조할 부분에서 합동으로 강조하여 주장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기존의 웅변이 딱딱한 느낌을 주었다면 이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통기법과 소품사용을 인정하였는데 태국, 캄보디아, 국내  3개의 단체 팀의 웅변 발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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