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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배스 등 유해어종 퇴치사업 실시

11월까지 진주시와 상생발전협약 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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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4 15:39 수정 2019-08-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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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진주 상생 유해어종 배스 퇴치사업 1-1
산청군은 큰입배스와 블루길 등 4종의 유해어종을 대상으로 14일 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경남 산청군이 건전한 생태계 보전과 내수면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배스 등 유해어종 퇴치사업에 나섰다.

14일 군에 따르면 큰입배스와 블루길 등 4종의 유해어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퇴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퇴치사업은 산청군과 진주시 간 상생발전협약의 하나로 진행된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으로 모두 700㎏의 유해어종을 포획할 예정이다. 잡아들인 유해어종은 폐기물매립장에서 처리된다.

토속어보존회 산청지부 관계자는 "꾸준한 유해어종 퇴치사업으로 우리 산청의 강에 붕어, 쏘가리 등 고유어종이 풍부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요 퇴치 대상인 큰입배스와 블루길은 토종어류와 그 알을 잡아먹는 등 한국 고유의 생태계를 파괴해 1998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어종이다.
산청=배병일 기자 334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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